안양의 역사
475년 | 장수왕, 율목군(박달, 석수지역은 잉벌노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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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7년 | 경덕왕, 율진군(잉벌노현 → 곡양현) |
900년 | 효공왕, 왕건에 의해 안양사창건, 안양이란 명칭 등장 |
940년 | 태조, 과주(곡양현 → 금주현) |
990~994년 | 성종, 과주의 별호를 "부림", "금주"의 별호를 시흥으로 부름 |
1413년 | 태종, 과천현(금주 → 금천) |
1414년 | 태종, 금과현에서 다시 관천현으로 개칭 후 1456년 금천현에 일시병합 (금천은 1416 금양현으로 개칭 후 1795년 시흥현으로 개칭) |
1895년 | 고종, 과천군(시픙현으로 개칭) |
1914년 | 과천군, 안산군, 시흥군에 통합되며 과천군 지역이 시흥군 서이면에 속함 (박달, 석수지역은 시흥군 서면, 동면에 속함) |
1941년 | 서이면이 안양면으로 개칭 |
1949년 | 대통령령 제 162호로 안양면이 읍으로 승격 |
1963년 | 동면 신앙양리(석수동), 서면 박달 리가 안양읍 편입 |
1973년 | 1973년 법률 제 2597호로 안양읍이 시로 승격 |
1989년 | 1989년 시조례 제 931호로 출장소(만안, 동안) 설치 |
1992년 | 1992년 구설치 조례에 의거 만안구와 동안구로 승격 |
1996년 | 1996년 만안구 14개동, 동안구 17개동 시청사 이전 |